파이널판타지14 황금의 유산 점프맵 위치


파이널 판타지14 한국서버에 황금의 유산이 오픈한지 벌써 일주일이 됐군요.
이번 스토리 분량이 이전 확장팩 스토리와 비교하면 상당히 어마어마한 양이던데 다들 메인퀘스트는 잘 완료하셨나요? ㅎㅎ
새로운 확장팩인 만큼 신규 직업, 신규 지역, 신규 아이템 등등 어마어마하게 업뎃됐는데 이번에도 극지붕 이라 불리기도 하는 점프맵이 있더군요.
이번 황금의 유산에서는 점프맵이 무려 두개나 됩니다!

툴라이 욜라 > 볼로크 연왕궁
툴라이 욜라 > 밝은깃 주둔지
이렇게 두 개입니다.
두 곳에서 보이는 경치가 다르니 경관이나 스크린샷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둘 다 도전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ㅎㅎ.
볼로크 연왕궁 점프맵(극지붕) 가는 법
에테라이트 볼로크 연왕궁 쪽으로 타고 오시면 됩니다.

볼로크 연왕궁 에테를 타고 나와서 바로 왼쪽으로 가시면 지붕으로 향하는 발판이 있습니다.
스샷을 잘 보시면 왼쪽 벽에 솟아나있은 발판들이 보이실겁니다 ㅎㅎ
처음부터 도전하는 루트는 이렇고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중간부터 도전하는 루트가 있더군요.


연왕궁 내부로 들어오셔서 제가 표기한 화살표의 방향대로 따라와주세요

이렇게 탁 트인 테라스가 보이는군요
테라스 쪽으로 가서 바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아주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는 담벼락이 있습니다.
담벼락을 넘은 후 바닥을 따라서 더 가주세요.


바로 보이는군요
지붕으로 향하는 발판입니다.
처음부터 하는게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쪽에서 시작하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래의 더보기는 중간에 오르면서 찍은 스샷과 지붕의 경관 스샷입니다.

중간중간 있는 페이크 길... 낚이지 말고 잘 보면서 갑시다 ㅋㅋ

저는 사실 테라스에서 시작하는 길이 있는걸 몰라서 맨 처음 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왔는데.. 오르면서 보니까 테라스에서 길이 이어져있더군요ㅠㅠ

여기까지 오셨다면 중간지점에 오신겁니다 ㅎㅎ
사실 여기가 끝인줄 알고 이번 점프맵은 상당히 싱거운데?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잘 보니까 위로 올라가는 길이 더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위에서 오르다가 실수로 떨어졌을때 태초 마을로 돌아가는걸 방지해주는 고마운 구간입니다.

마지막 발판 앞에서...
연왕궁 지붕 위에서는 툴라이 욜라의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더군요.
이 곳에서 저 푸른 바다를 보고 있자니 휴양지에 놀러온 기분이 물씬 나서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사진을 이렇게 찍었지만 카메라 돌리시면 툴라이 욜라의 마을 경관이 여기서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이렇게 해서 분수가 있는 정원까지 오셨다면 등반 성공입니다!

오르고서도 긴가민가 해서 더 둘러봤는데 연왕궁은 여기가 끝인거 같더라고요 ㅋㅋ
뒤쪽으로 가면 탁 트인 하늘이 보입니다.
날씨가 맑음이었던 덕분에 경관이 시원해보여서 좋았습니다 ㅎㅎ
초심자도 도전할 수 있는 괜찮은 난이도 같습니다.
밝은깃 주둔지 점프맵(극지붕) 가는 법
여기는 시작하기 전에 탐험수첩 받아오시면 좋습니다.

탐험수첩 주는 npc가 아마 저 근방쯤에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파란색 퀘스트를 달고 있는 npc니 금방 알아보실겁니다.

밝은깃 주둔지로 에테를 타고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계단으로 내려가주세요

연왕궁은 멀리서 보면 잘 안보였지만 여기는 멀리서도 저기 발판이 보이는군요
저 탑으로 가줍시다


탑에 정면에 오시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탑의 뒤로 가시면 바로 지붕으로 향하는 발판이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아래의 더보기는 중간에 오르면서 찍은 스샷과 지붕의 경관 스샷입니다.

여기는 사실 중간에 오르면서 스샷 찍는걸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ㅋ..
그래서 정상 사진만 남아있네요 열심히 정상을 올라왔더니 먼저 올라오신 다른 분도 계시더군요!
정상에 오셔서 제 캐릭터가 있는 지점에서 /주위 감표 사용하시면 탐험수첩 황금편 5번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ㅎㅎ


연왕궁의 지붕에서는 툴라이 욜라의 마을이 한 눈에 보였다면 이 곳은 탁 트인 바다와 연왕궁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 쪽의 장점은 해 뜨는 모습이 아주 잘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날씨 안개일때 가버리는 바람에.... 안그래보이지만.. 맑은 날일때 가면 해돋이가 아주 잘보이는 자리입니다!


안개가 걷히고 난 후의 모습

이 지점은 해가 굉장히 잘 보이기 때문에 날씨가 맑을 경우 신년 파돋이 장소로도 아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툴라이 욜라에 있는 두 군데의 점프맵을 알아봤습니다 ㅎㅎ
제 체감 난이도는 이전의 극지붕(쿠가네와 라자한)에 비하면 많이 쉬워서 부담없이 도전해서 등반에 성공했네요. 골드소서의 점핑 운동회를 하는 기분이라 초심자분도 너무 큰 부담없이 도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